Poetry, Delivered Every Week
매주 월요일 아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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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 들여 고른 시 한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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팽이가 돈다 어린아해이고 어른이고 살아가는 것이 신기로워, 물끄러미 보고 있기를 좋아하는 나의 너무 큰 눈앞에서 아해가 팽이를 돌린다
— 사공4 '달나라의 장난'_김수영

Quand l'homme a voulu imiter la marche il a créé laroue qui ne ressemble pas à une jambe.
— 사공4 '초현실주의선언문'_앙드레브로통

경험상 그것은 먹을 수도 먹힐 수도 있는 것이다 매듭, 시는 죽이거나 죽거나 하는 선택을 해야 할 때 거부하는 것을 의미하는 거야 그러나 이런 삶을 지속하는 것은 제정신의 미친 사람들과 가장 용감한 괴물들이나 할 수 있을 거야
— 사공4 'xxxxx'_x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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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현대시를 다룹니다. 에디터의 섬세하고 예민한 안목으로 고른 작품을 당신에게 직접 배달합니다.
시를 읽는 습관,
그 시작을 도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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